IBK기업은銀-한국환경공단, MOU 체결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10:47:19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연계 지원
중소기업 국제감축사업 지원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IBK기업은행은 21일 한국환경공단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확대 흐름에 맞춰 해외에서 감축사업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은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해 국제감축실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및 기업 정보 공유, 사업 추진 가능성 공동 검토 ▲추천기업 대상 금융·비금융 지원 연계 ▲국제감축사업 관련 제도 및 정책동향 정보 교류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해 글로벌 탄소시장 대응을 위해 IBK금융그룹 차원의 탄소금융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 12월에는 한국기후환경원과 ‘글로벌 탄소시장 대응 및 탄소금융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 본격화…AI 데이터센터 2027년 착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약 9조원을 투입하는 새만금 AI 밸리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낸다. 자율주행과 로봇 등 미래 기술 개발의 핵심 인프라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우선 건립해 피지컬 AI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그룹은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오토에버 등 5개 계열사가 AI 데이터센터 건립 및 사업 추진을 위한

2

현대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645억원…전년 대비 24.4%↑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 3분기까지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가운데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도 확대했다.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19조 3642억원, 영업

3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4 자체 개발 엔진 적용…퍼즐 공급 2배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플레이가 자체 개발한 퍼즐 엔진을 모바일게임 애니팡4에 적용하며 콘텐츠 생산 효율과 이용자 경험 개선에 나섰다. 퍼즐 난이도 평가와 테스트에 데이터 학습 기술을 활용해 개발 부담을 줄이고 신규 콘텐츠 공급량을 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위메이드플레이는 30일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4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 매치3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