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銀, 유일광 前 부행장 전무이사 임명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0:52:28
은행 전반 이해도 높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유일광 전 부행장이 임명됐다고 20일 밝혔다.

 

▲ 유일광 전무이사 [사진=IBK기업은행]

유 전무는 1994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약 30년간 바른경영실장, 경영지원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실무능력과 리더십을 검증받아 은행 경영활동 전반에 대해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인고객그룹장 재임 시에는 개인고객 금융비용 부담완화 정책을 통해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경영지원그룹장 재임 시에는 임직원 직무역량 강화와 조직 활력 제고 노력을 통해 은행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유 전무는 따뜻한 소통으로 직원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쌓고 있으며 대내외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을 비롯한 정부의 정책적 기대에 효과적으로 부응하면서도 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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