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니참, ‘쉐어 패드’로 1천만 장 기부…취약계층 지원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3 11:12: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LG유니참이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3일 LG유니참에 따르면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 ‘쉐어 패드(Share Pad)’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 [사진=LG유니참]

 

쉐어 패드는 여성·청소년·유아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리대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LG유니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해당 캠페인은 올해로 14년차를 맞았으며,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기부 물량은 1000만 장을 넘어섰다.

 

최근에도 추가 기부가 이어졌다. LG유니참은 지난달 23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생리대 10만 장을 전달한 데 이어, 27일에는 구미시청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위생용품 27만 장을 지원했다. 구미는 LG유니참 본사와 생산공장이 위치한 거점 지역이다.

 

올해는 물품 지원과 함께 임직원 참여형 기부 활동이 병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임직원들은 오는 5월 ‘2026 지구런 마라톤’에 참여해 기부 활동에 동참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LG유니참은 올해 약 170만 장 규모의 위생용품을 추가 기부하고, 2030년까지 연간 기부 물량을 300만 장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쉐어 패드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상생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이라며 “향후에도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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