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 2차 베타 서비스 오픈 이벤트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6-21 11:45:47
  • -
  • +
  • 인쇄
메타버스 재화‘츄러스’활용, 가상의 금융상품 가입 등 재미요소 더해
다양한 금융 콘텐츠와 비금융 연계 서비스 강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자체 구축한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의 2차 베타 서비스가 오픈했다. 2차 베타 서비스에서는 메타버스 재화 ‘츄러스’를 활용한 가상의 금융상품 가입 등 재미요소를 더했고, 다양한 금융 콘텐츠와 비금융 연계 서비스를 강화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금융권 최초로 자체 구축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Shinamon)’의 2차 베타 서비스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자체 구축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Shinamon)’의 2차 베타 서비스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시나몬(Shinamon)’은 신한(Shinhan)과 나(Na)는 메타버스(Metaverse)에서 만난다(On)라는 뜻으로, ‘신한의 세상이 나의 일상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MZ세대의 톡톡 튀는 이미지가 연상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이번 2차 베타 서비스는 기존 1차 서비스를 더욱 업데이트해 금융 콘텐츠를 새로 도입했고 ‘시나몬’ 입장 시 얻게 되는 가상의 재화 츄러스를 활용해 적금, 청약, 펀드 등 가상의 상품에 가입하고 금융활동을 통해 츄러스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청약 콘텐츠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상품의 개념을 도입해 일정 회차 이상 납입 시 메타버스 플랫폼 내 하우징(주택)을 청약 할 수 있으며 당첨 고객에게 정식 오픈 시 가상의 개인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베타 서비스는 다양한 비금융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편의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GS리테일 ‘스토어’ 공간 ▲KBO와 연계한 그라운드 배틀 미니게임 ‘야구장’공간 ▲KT Wiz의 워터페스티벌 홍보를 위한 ‘KT Zone’ ▲종근당건강과 함께 헬스케어 연계 공간을 구축한 ‘헬스케어 Zone’ ▲미술품 거래 플랫폼 서울옥션블루의 서비스를 연계한 ‘아트 Zone’ ▲ 핀테크 업체 레몬트리에서 제공하는 ‘퀴즈박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했다.
 

이번 2차 베타 서비스는 다양한 콘텐츠 공간을 구성하는 동시에 미니게임을 추가해 가상의 재화 츄러스 및 다양한 경품을 얻고 자산을 불려가는 재미요소를 더했다.
 

특히 신한 쏠(SOL) 이용 유저에게는 시나몬에 있는 콘텐츠와 미니게임을 즐기고 얻는 츄러스 랭킹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100명), BBQ 황금올리브 세트(2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하고, 일정 이상의 츄러스를 모으면 자동으로 응모 되는 추첨 이벤트를 통해 맥북 프로(1명), 아이폰 프로(2명), 애플 워치(7명), 에어팟 프로(1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 쏠(SOL)을 최초 신규 후 시나몬에 접속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조용병 회장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그룹의 새로운 비전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 혁신(더 쉬운 금융) ▲고객의 권리 강화 및 보호(더 편안한 금융) ▲신사업 발굴을 통한 고객 서비스 확대(더 새로운 금융)을 지향점으로 다양한 디지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1차 베타 서비스 오픈 때 보다 더 유익한 금융 콘텐츠를 추가했고 다양한 비금융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통해 좀 더 풍성한 이벤트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신선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 메타버스 ‘시나몬’은 신한 쏠(SOL) 이벤트 페이지 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6월 25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 어머니' 글·사진전 100만 관람 기념행사 성황
[메가경제=이준 기자] ‘어머니 사랑’을 조명해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가족애를 증진해온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이 10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 전시회를 주최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와 주관사 멜기세덱출판사가 이를 기념해 21일 ‘100만 개의 스토리’라는 행사를 열었다. 이달 7일 전주에 이어 두 번째다.

2

"배가 자꾸 불러온다면 의심 필요"…난소암, 초기 진단이 예후 결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Silent Cancer)'으로 불린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불량처럼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증상과 비슷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에 달하는 만큼, 증상에 대한 경각심과 고위험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3

"섬에도 의사가 온다"…일동 새로엠에스, '비대면 섬 닥터' 승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헬스케어 플랫폼 계열사 새로엠에스가 도서·어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사업에 참여한다.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를 공급하고 의료기관·약국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로엠에스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어촌 복지 버스(어복 버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