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법무법인 지평과 손잡고 베트남 진출 기업 지원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6-24 09:16:05
23일 법무법인 지평과 업무협약 체결
최초 투자 상담, 현지 행정 업무 등 전문적인 솔루션 제공


신한은행이 법무법인 지평과 손잡고 베트남 진출기업 지원에 나선다. 최초 투자 상담, 현지 행정 업무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양 사가 제공할 주요 서비스로는 ▲ 베트남 투자 고객 유치 ▲ 베트남 진출 상담 ▲ 현지 행정 업무 ▲ 외국환 신고 ▲ 현지 금융 지원 등이며, 이를 통해 베트남 진출 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확대를 돕는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아세안지역의 주요 경제 파트너인 베트남에 진출하는 기업을 지원하고자 법무법인 지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 23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최익성 부행장(왼쪽)이 법무법인 지평 양영태 대표변호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1993년 베트남에 대표사무소로 진출한 후로 2009년 신한베트남은행을 출범했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43개 네트워크를 보유한 외국계은행 1위로 자리잡았다.

법무법인 지평은 2007년 호치민시티 사무소를 설립한 후로 하노이 사무소까지 운영을 확대하며 국내외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자문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과 법무법인 지평은 신한베트남은행과 거래를 희망하는 베트남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최초 투자 상담부터 현지 금융 지원까지 체계적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과 법무법인 지평은 베트남에서 다년간 노하우를 축적한 베테랑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진출 기업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확대 및 글로벌 진출을 돕는 최고의 금융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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