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까지 가입 고객 대상 캐시백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적립식 발행어음 서비스를 선보였다. 정해진 날짜에 자동으로 발행어음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해 자산 형성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적립식 발행어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 |
| ▲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제공] |
적립식 발행어음은 매월 지정한 날짜에 발행어음 상품에 자동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투자 기간은 1년이며 세전 연 4.35%(15일 기준)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제휴 한국투자증권 뱅키스(BanKIS) 위탁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1인당 1계좌씩 가입할 수 있다.
월 납입 금액은 1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 설정 가능하다. 월 적립 한도 내에서는 시스템 점검 시간을 제외하고 연중 24시간 추가 매수도 할 수 있다.
자동이체일은 매월 2일·11일·21일·26일 가운데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이 자금 계획에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상품에 가입하고 3회차까지 누적 100만원 이상을 납입한 고객에게는 월 납입 금액의 0.5%를 현금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캐시백 한도는 최대 5만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카카오뱅크 외화통장과 연계한 투자 서비스도 함께 선보였다. 외화통장 개설 후 뱅키스 계좌와 연결하면 보유 외화를 투자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전략본부장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금융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다양한 금융상품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플랫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