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강유경 "우리집으로 초대할게" 박우열과 핑크빛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08:27:0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트시그널5’의 러브라인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박우열과 강유경이 자연스러운 데이트 분위기로 설렘을 더한다.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사진=채널A]

 

16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입주자들이 서로에게 특별한 별칭을 붙여주는 ‘닉네임 데이트’에 나서는 한편, 출근길을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입주자들의 솔직한 속마음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거실에 모인 입주자들은 관계 변화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감정을 털어놓았다.

 

특히 김성민은 아직 마음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앞으로의 선택이 달라질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에 다른 입주자들은 후반부에 접어든 지금이 오히려 더 중요한 시기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고, 유쾌한 농담 속에서도 진지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김민주는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다음 날 아침 진행된 김성민과의 출근길 동행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분위기가 그려진다.

 

김민주는 직접 만든 음식을 챙겨주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김성민은 현재의 행복이 너무 커 오히려 두렵다는 진심을 고백한다. 이에 김민주는 프로그램 이후의 미래를 이야기하며 두 사람만의 추억을 기대한다고 말해 묘한 설렘을 자아낸다.

 

박우열과 강유경 역시 이동 시간 내내 달콤한 대화를 이어간다. 박우열은 강유경이 평소 좋아하는 공간과 일상을 궁금해했고, 강유경은 재치 있는 답변으로 화답하며 웃음을 안긴다.

 

이어 도착 시간이 계속 늦어지는 상황에서도 두 사람은 함께 있는 시간이 아쉽다는 듯 농담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러운 케미를 발산한다. 서로를 향한 편안함과 호감이 대화 곳곳에서 묻어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선공개 영상이 공개된 뒤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시청자들은 박우열과 강유경의 안정적인 관계 흐름은 물론, 김성민과 김민주의 관계 변화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최근 각종 화제성 지표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연자들 역시 높은 관심을 받으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강유경과 박우열이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하며 더욱 깊어진 관계로 진전될 수 있을지에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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