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주년 앞두고 12월 입사 예정…인적성·두 차례 면접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금호건설이 2027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건축·토목 등 5개 분야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금호건설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 [이미지=금호건설] |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과 토목시공, 환경, 주택기획, 안전관리 등 5개다. 두 자릿수 규모의 정규직을 선발하며 입문교육을 거친 뒤 사업 일정과 직무 특성에 따라 본사와 전국 현장 등에 배치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이날부터 다음 달 1일 오후 6시까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온라인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입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성은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돼야 한다. 안전관리 직무 지원자는 건설안전기사 또는 산업안전기사 이상 자격증을 갖춰야 하며 직무별 관련 전공자와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금호건설은 신입사원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입문교육 이후 현장직무교육(OJT)과 멘토링을 운영하고, 입사 1년 뒤 적응도를 점검하는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내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과 미래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금호건설은 1967년 창립했으며 건축과 토목, 플랜트, 환경 등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4년에는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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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건설 2026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모집 공고 [이미지=금호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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