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쿡, 롯데카드와 손잡고 육아 가정 소비 부담 낮춘다...‘아이엔 디지로카’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12:46:19
11월 2일 출시...베베쿡 이유식·키즈식 등 육아 필수품 구매 시 10% 할인 혜택 제공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이유식 브랜드 베베쿡이 롯데카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출산·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육아 특화 카드 ‘아이엔 디지로카’를 2일 선보인다.

 

▲ 아이엔 디지로카 (베베쿡 제공)


이번 제휴는 이유식과 기저귀 등 육아 필수품부터 생활 서비스까지, 육아 가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베쿡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영유아 식품을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부모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혜택까지 고객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아이엔 디지로카’는 베베쿡을 비롯해 아이베, 유한킴벌리 맘큐, 청연, 번개장터 등 5개 제휴 브랜드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카드다. 제휴처 할인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5000원까지 차등 적용되며, 커피·편의점·디지털 구독 등 일상생활 영역에서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베베쿡은 1999년 설립 이후 27년간 영유아 식품을 연구·개발해 온 대한민국 1등 이유식 브랜드다.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이유식과 키즈식은 물론, 최근에는 동일한 한 끼에 성장기 핵심 영양소를 기존 대비 1.3배 이상 담은 신제품 ‘밀도 1.3’을 출시하며 원재료의 품질과 신선도를 넘어 ‘한 끼의 영양밀도’라는 새로운 이유식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이처럼 영유아 식품의 영양적 가치를 높이는 제품 혁신과 함께, 이번 롯데카드 제휴를 통해 고객의 구매 부담까지 줄인다는 계획이다.


▲ 아이엔 디지로카 업무협약식 (롯데카드 제공)

베베쿡 노경아 대표는 “이유식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필수 식품인 만큼, 제품의 영양적 가치뿐 아니라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매 혜택도 중요하다”며 “이번 롯데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베베쿡의 이유식과 키즈식을 더욱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유식 시장에 새로운 영양 가치를 제시하는 제품 개발과 함께, 육아 가정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여 밝혔다.

한편 ‘아이엔 디지로카’ 출시를 기념해 카드 사용 등록 월을 포함한 최대 1개월 동안 1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월 최대 3만9천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각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및 이벤트별 적용 조건에 따라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베베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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