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신약, ‘미녹파즈정 2.5mg’ 선봬…맞춤형 고혈압 치료 강화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3:05:31
용량 절반 낮춰 정밀 처방 가능…복약 안전성 강화
여성·약물 민감 환자 대상 최적화…치료 선택지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신약이 저용량 미녹시딜 기반 고혈압 치료제 ‘미녹파즈정 2.5mg’을 출시하며 환자 맞춤형 처방과 복약 안전성 강화에 나선다.

 

JW신약은 환자의 복약 안전성을 높인 저용량 미녹시딜 성분의 고혈압 치료제 ‘미녹파즈정 2.5mg’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저용량 고혈압 치료제 ‘미녹파즈정 2.5mg’. [사진=JW신약]
 

미녹파즈정 2.5mg은 5mg 용량의 미녹시딜 정제를 절반으로 낮춘 저용량 신제품이다. 주요 적응증은 ▲증후성 또는 표적기관 손상에 의한 고혈압 ▲이뇨제와 두 종류의 혈압강하제를 병용 투여하는 최대 용량에도 반응하지 않는 고혈압(불응성 고혈압) 등이다.

 

미녹시딜은 말초 혈관에 직접 작용해 혈압을 낮추는 성분으로, 환자의 혈압 수치와 치료 반응에 따라 투여량을 정교하게 처방해야 하는 약물이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 상태에 맞춰, 투여량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저용량 치료제의 필요성이 지속돼 왔다.

 

미녹파즈정 2.5mg은 이러한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투약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저용량 제형으로 환자별 상태에 맞춘 세밀한 처방이 가능해졌으며,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미세한 용량 조절이 필수적인 여성 환자들이나 약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인 환자들에게 더욱 최적화된 맞춤형 처방 옵션이다.

 

JW신약 관계자는 “이번 미녹파즈정 2.5mg는 용량 조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제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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