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플라이텍(iFLYTEK), 한국서 창립 25주년 맞아 AI 혁신 제품 3종 선보여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0 13:32:52
아이플라이텍, Smart Translator 등 3종 한국 출시 발표
▲ <사진=아이플라이텍>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아이플라이텍(iFLYTEK)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혁신적인 세 가지 제품을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Smart Translator △Smart Recorder 302 Pro △ScanTalk Pro이다.

 

아이플라이텍(iFLYTEK)은 중국 최초로 음성 인식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2017년부터 두 번 연속으로 MIT Technology Review가 선정한 세계 50대 글로벌 스마트 기업에 선정됐으며, 특히 AI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환경에 적합한 AI 오픈소스와 오픈플랫폼을 제공하고, 추가적인 개발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과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플라이텍(iFLYTEK)의 창립자 리우칭펑 회장은 “창립 이후 한국 파트너사인 주식회사 엑스오비와 함께 한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아이플라이텍의 기술력을 한국 시장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엑스오비의 손석우 대표이사는 “아이플라이텍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한국 AI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플라이텍 제품이 타사 제품과 차별화됨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하며 2024년 6월과 7월에 걸쳐 출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Smart Translator는 0.2초 만에 번역 결과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디바이스로, 전 세계 주요 언어의 즉각적인 쌍방향 통역을 지원한다. 별도로 데이터로밍이 필요없도록 글로벌 데이터 카드가 내장됐으며, 음성인식 노이즈 캔슬링이 가능하다. 더불어 2년간 사용 가능한 무료 글로벌 데이터를 제공해 200개국에서 60개 언어를 사용할 수 있어, 언어의 장벽을 허물면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통로가 될 전망이다.

 

Smart Recorder 302 Pro는 실시간으로 5개 국어의 음성 녹음과 전사 타이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결과물도 즉시 저장이 가능하다. ScanTalk Pro는 한 번의 스캔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번역되는 정확도 99%의 영어사전이다. 스캔 인식 정확도가 높고 어의 양방향 스캔 번역 기능을 갖추고 있어, 한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아이플라이텍(iFLYTEK)의 뛰어난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아이플라이텍(iFLYTEK)은 한국시장 진출과 협력사들과의 성공 사례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우 회장은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이 우리의 글로벌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제품 개발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3회 남화연류시나위춤 강습회,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무용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무용가 남화연이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와이즈홀 사당점에서 ‘제3회 남화연류시나위춤 강습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남화연류시나위춤은 남화연이 2021년 한국무용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춤이다. 전통춤에서 '○○류'라는 이름은 보통 오랜

2

SK증권, 20일 투자 세미나 개최…2027년 반도체 전략 진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SK증권이 인공지능(AI) 확산이 산업과 자본시장에 미칠 변화와 2027년 투자 기회를 짚는 고객 세미나를 연다.SK증권은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투자자를 대상으로 ‘AI가 바꾸는 투자지도 2027’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주관을 기념해 마련됐다. AI

3

발달장애 예술가 조태성 개인전 ‘하나에서 만나ZOO’, H.art1서 개최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종수)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복합문화공간 H.art1(하트원) 4층에서 발달장애 예술가 조태성 작가의 개인전 ‘하나에서 만나ZOO’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스프링샤인이 주최하고 갤러리샤인이 주관하며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호랑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