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을 걷다, 나를 돌보다”…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윤빛산책’ 진행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13:40:15
여섯 가지 웰니스 테마 큐레이션…취향 따라 자유로운 체험
공간 협업 기반 브랜드 경험 확대…윤조에센스 접점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서울 북촌의 다양한 공간과 협업해 일상 속 회복의 순간을 선사하는 웰니스 캠페인 ‘윤빛산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설화수는 4월 18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북촌의 전시장, 카페, 레스토랑, 서점, 명상 스튜디오 등 고유한 미감과 철학을 가진 공간들을 하나의 산책 여정으로 큐레이션해 제안한다.

 

▲설화수 윤빛산책 캠페인 포스터. [사진=아모레퍼시픽]
 

윤빛산책은 총 여섯 가지 웰니스 테마로 구성된다.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차 한 잔의 여유로 숨을 고르며, 음식과 책, 취향 담긴 소품, 명상의 시간을 따라 걷는 과정은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을 돌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루트 없이 자신의 속도와 취향에 따라 북촌 곳곳을 자유롭게 거닐며 자신만의 ‘윤빛’을 채워갈 수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북촌의 일상과 문화를 일궈온 공간과의 진정성 있는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설화수는 각 공간이 지닌 고유한 분위기를 존중하면서도, 북촌 특유의 정서와 설화수가 지향하는 웰니스 가치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세밀하게 설계했다.

 

윤빛산책의 종착지는 ‘북촌 설화수의 집’으로 이어진다. 이곳에서는 설화수가 추구하는 ‘내면과 외면의 균형’, 그리고 ‘윤빛’의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체감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브랜드 관계자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북촌을 천천히 걷고 머무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이번 윤빛산책을 통해 몸과 마음의 생기를 되찾는 진정한 회복을 경험하고, 설화수의 윤조에센스 또한 자연스럽게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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