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안전조끼 지원 통해 협력사 안전 챙긴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0-23 14:01:57
계열사 협력사 200여곳에 안전조끼 4000벌 전달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효성이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 향상을 위해 안전조끼를 지원한다.


효성은 지주사를 비롯한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등 계열사의 건설현장 및 지방 사업장 협력사 200여 곳에 안전조끼 4000벌을 23일부터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조끼 지원은 효성이 협력사와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진행한다. 안전장비 지원으로 협력사의 경영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해 협력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효성은 평소에도 도급 업체 안전보건 관리 지침 제정, 안전보건 평가 시행, 안전보건 멘토링 제도 도입 및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협력사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조끼는 효성티앤씨와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협업해 만들었다. 두 기업은 조끼를 지속가능한 소재인 ‘리젠’으로 만드는 것과 더불어 착용자의 안전을 위해 반사띠의 크기를 시중 제품의 두배로 늘렸다.

노랑, 빨강, 민트, 네이비 등의 눈에 띄는 색상으로 제작돼 착용자 식별이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골조, 토목, 설비 등 업무가 나뉘어져 있는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구분에 도움을 줘 안전관리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 관계자는 “안전조끼 활용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이 구축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효성은 협력사의 안전을 상생의 핵심가치로 두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현민 한진 사장, 치안산업진흥협회장 첫 행보…K-치안산업 육성 나선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진 조현민 사장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초대 회장으로서 첫 공식 행보에 나섰다. 공공 치안과 민간 첨단기술을 연계해 국내 치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업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조 사장은 지난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총회를 주재한 뒤 ‘2026 국

2

롯데호텔, 어메니티 매출 4.5배…백화점·편집숍 유통망 늘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자체 브랜드(PB) 어메니티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3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시시호시’에 입점했다. 오는 28일 부산본점에 이어 10월 말 김포공항점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지난 13일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자체 브랜드 첫 백화점 매장을 열었다. 판매

3

파라타항공, 승무원이 기획한 기내 서비스 확대…다낭·삿포로서 ‘큐레이팅 플라이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객실승무원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를 확대한다. 현장 직원이 상품 선정과 프로모션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24일과 25일, 28일 인천발 다낭 및 삿포로 노선에서 ‘큐레이팅 플라이트(Curating Flight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