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10주년 기념 레이싱 대회 개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3-30 14:05:45
보름 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서 임직원 참여···28일 시상식 진행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지난 11일부터 28일까지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10주년 기념 사내 레이싱 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지난 2015년 조현범 회장이 주도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이번 대회는 그룹 고유 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쳐(Proactive Culture)’를 바탕으로,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10주년을 기념하고 수평적 소통과 창의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프로액티브 컬처는 직원 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혁신 및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그룹 성장의 토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현범 회장은 올 초 신년사를 통해 “혁신과 실행을 우선하는 프로액티브(Proactive)한 도전을 이어가자”고 강조하기도 했다.

레이싱 대회는 그룹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1층 로비에 설치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랩타임(lap time) 경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초 참가자 100여명 가운데 예선전을 통과한 최종 30명이 결승전을 펼쳤고, 랩타임 상위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레이싱 맵은 총 3개의 코스 중 1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맵 별로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제공하는 ‘세탁’, ‘카페’, ‘세차’ 부문 서비스를 상품으로 준비했다.

그룹 관계자는 “하이테크 기업으로, 평소 직원들 관심이 많은 레이싱 게임으로 동료들과 즐거운 경쟁을 펼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직원 창의력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가족 초청 행사 패밀리데이 및 신입사원 환영회 PLWD, 자녀 초청 과학캠프, 첫 출근 이벤트, 주니어 보드, 크리스마스 위시 프로젝트 등 임직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전한 기업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현민 한진 사장, 치안산업진흥협회장 첫 행보…K-치안산업 육성 나선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진 조현민 사장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초대 회장으로서 첫 공식 행보에 나섰다. 공공 치안과 민간 첨단기술을 연계해 국내 치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업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조 사장은 지난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총회를 주재한 뒤 ‘2026 국

2

롯데호텔, 어메니티 매출 4.5배…백화점·편집숍 유통망 늘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자체 브랜드(PB) 어메니티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3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시시호시’에 입점했다. 오는 28일 부산본점에 이어 10월 말 김포공항점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지난 13일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자체 브랜드 첫 백화점 매장을 열었다. 판매

3

파라타항공, 승무원이 기획한 기내 서비스 확대…다낭·삿포로서 ‘큐레이팅 플라이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객실승무원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를 확대한다. 현장 직원이 상품 선정과 프로모션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24일과 25일, 28일 인천발 다낭 및 삿포로 노선에서 ‘큐레이팅 플라이트(Curating Flight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