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소방공무원 30명에 크루즈 여행 선물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4:13: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은 29일 서울 종로구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소방공무원을 위한 크루즈 여행 지원 프로그램 ‘2026 영웅의 항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왼쪽부터)주영국 소방청 119 대응국장,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관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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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고 소방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소방공무원 30명을 선정해 총 8000만원 규모의 크루즈 여행을 지원한다.

 

해당 상품은 다음 달 12일 속초항을 출항해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거쳐 부산으로 입항하는 5박 6일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수영장과 대극장 등을 갖춘 11만4000톤급 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를 이용하게 된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는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은 우리 사회의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피로 회복과 재충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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