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건설, '오산세교 힐데스하임' 이달 25일 견본주택 개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2 14:18:58

[메가경제=정호 기자] 원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에 공급하는 ‘오산세교 힐데스하임’ 의 견본주택을 이달 2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오산세교 힐데스하임’ 은 세교2지구 A20블록에 지하 2층 ~ 지상 25층 9개동, 전용 69 ~ 84㎡ 총 7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9㎡A 136가구 ▲69㎡B 15가구 ▲69㎡C 25가구 ▲69㎡D 25가구 ▲72㎡ 22가구 ▲84㎡A 50가구 ▲84㎡B 221가구 ▲84㎡C 100가구 ▲84㎡D 121가구 등이다. 세교2지구에서 마지막으로 입주하는 민간분양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 

 

▲ <사진=원건설>

 

분양 일정은 10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 달 29일 1순위 · 30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오산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 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6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18일~ 20일 까지 3일 간 진행한다. 

 

‘오산세교 힐데스하임’ 이 들어서는 세교2지구는 오산시 궐동 · 금암동 · 초평동 · 탑동 · 가수동 일대 연면적 280만7000㎡에 계획인구 4만4천여명 · 1만8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지난해 11월 세교3지구가 신규택지 후보지로 추가 지정되면서 오산 세교신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시로의 발전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세교신도시는 세교1지구 · 세교2지구 · 세교3지구로 조성된다. 세교1지구는 개발이 완료됐으며, ‘오산세교 힐데스하임’ 이 들어서는 세교2지구는 현재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향후 세교3지구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세교신도시는 연면적 1042만㎡에 계획인구 약 16만명 · 6만6000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인구밀집지역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교통여건으로는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경부선과 지하철 1호선이 정차하는 오산역이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오산역에는 GTX-C 노선의 연장이 예정돼 있고 수원발 KTX 정차도 추진되고 있어, 서울 수도권 및 광역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망포역 · 병점역에서 오산역을 잇는 동탄트램 사업 등도 예정돼 있으며, 오산대역까지 분당선 연장도 계획돼 있다. 

 

단지 인근의 서부로 뿐만 아니라, 오산IC · 향남IC도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 용인서울고속도로 · 평택화성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또한 운암지구 ~ 세교1지구를 연결하는 삼미터널과 오산과 화성을 연결하는 필봉터널도 개통돼, 세교지구와 동탄2신도시 소요 시간이 기존 40분대에서 10분 이내로 줄어 동탄권 출퇴근도 더욱 편리해졌다.

 

이외에도 오산시 ~ 서울역 광역버스 신설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해지는 것은 물론,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건설 및 갈천 ~ 가수 도로확장공사 등의 사업도 진행 중으로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오산세교 힐데스하임’ 은 경기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북측으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과 수원 영통 삼성디지털시티 · 남측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동측에는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과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또한, 공공택지지구 특성상 자연녹지지역 등이 조화롭게 들어서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 상재봉을 비롯해 인근에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각급 학교도 다수 위치해 있다. 인근에 초등학교 (‘25년 9월) 와 고등학교 (‘26년 3월) 개교가 예정돼 있으며, 오산초도 인접해 있다. 향후 세교2지구 내에 유치원 및 초·중·고 등 각급 학교가 다수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 환경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우수한 설계도 돋보인다. 전세대 중소형 평형의 4베이 판상형으로 구성됐으며, 세교지구 내 최초로 적용된 조망형 이중 창호 (유리난간 포함) 를 비롯해 3면 발코니 구조 (일부 타입) 등으로 조망과 채광에 용이하도록 했다. 전세대에 2개의 팬트리가 제공되는 것은 물론, 세대 내부에 광폭 드레스룸 (일부 타입)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확보했으며 넓은 서비스 면적도 갖췄다. 단지내 다양한 여가생활을 위한 GX룸 · 피트니스클럽 · 골프연습장 · 스크린골프장을 비롯, 게스트하우스 · 작은도서관 ·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원건설은 올 10월 현재 국내 1만 8천여 가구 · 해외 3천여 가구 등, 총 2만 1천여 가구를 공급해온 업력 41년의 종합건설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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