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앳웍스, ‘신이어마켙’ 협업 ‘고오~급 커피’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4:49: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는 시니어 크리에이터 그룹 ‘신이어마켙’과 협업해 시즌 블렌드 ‘고오~급 커피’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이어마켙은 사회적 기업 아립앤위립이 운영하는 브랜드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세대 간 소통을 목표로 한다. 

 

▲ [사진=커피앳웍스]

 

이번 협업은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연령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제품명 ‘고오~급 커피’는 스페셜티 커피를 시니어의 시각에서 친근하게 재해석했다. 패키지에는 ‘인생은 써도 커피는 달어’, ‘커피는 손맛이여’ 등 위트 있는 문구와 일러스트를 적용해 브랜드 감성을 강조했다.

 

제품은 콜롬비아와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해 만든 것으로, 구아바주스의 트로피컬한 풍미와 샤인머스캣의 단맛, 청사과의 산뜻한 여운이 특징이다. 전국 매장에서 브루잉 커피로 제공되며, 원두와 드립백 형태로도 판매된다.

 

커피앳웍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시즌 블렌드에 신이어마켙의 감성을 더해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향후에도 스페셜티 커피를 보다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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