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김기병 대표이사 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7 15:00:2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27일 김기병 대표이사 회장(이하 회장)이 2024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한 정부포상식에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로 선정돼 대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국가보훈부는 모범 보훈대상자(21명) 및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선 대외 유공인사(6명) 등 총 27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대표이사 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포상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수상자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은 지난 30년간 4·19혁명 기념사업을 통해 4·19혁명 정신을 계승하고 공법단체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은것이다.

전국 8개 지역에 4·19혁명 기념 표지석을 설치하고 4·19혁명사를 발간해 전국 교육기관 도서관, 공공단체에 배포하는 등 4·19혁명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

또한 참전유공자 문화복지 증진 및 군부대 위문금 지원, 장학회 및 스포츠·문화·예술을 후원하며 4·19정신 계승과 공법단체 위상을 제고하는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전개해왔다.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은 1960년 4·19혁명 당시 전국대학생질서수습위원회 의장(전국 총학생회장단 선출)을 맡으며 그 공로를 인정 받아1963년 4·19혁명 공로자로 건국포장증을 수훈했다.

그 이후 4·19혁명50주년 기념사업회 집행위원장 및 60주년 기념사업 회장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 4·19혁명 공법단체총연합회(민주혁명회, 희생자유족회, 공로자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4·19 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국민훈장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1등급 무궁화장, 2등급 모란장, 3등급 동백장, 4등급 목련장, 5등급 석류장으로 구분된다.

한편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은 2004년 대한민국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어 2011년 신정희 부회장이 이끄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내 면세점인 동화면세점이 최고 외화획득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면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대한민국 최초의 부부로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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