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나서...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후원금 전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5:03: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4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지원부문장과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 박미애 함께걷기참사랑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 직후에는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이 진행됐다.

 

▲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지원부문장(왼쪽),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해당 사업은 2022년 경기도 결식우려 아동 지원으로 시작됐으며,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해왔다. 올해는 부산·인천·대전·세종·충북·충남 등 6개 지역으로 대상을 넓혔다. 교촌은 총 2억30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약 600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1만7000여 명 아동에게 새학기 및 어린이날을 맞아 ‘교촌치킨 파티’ 등 식음료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즐거운 행복’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소스 바르기 체험을 비롯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교구 제작 등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촌은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운영 중이며, 지난 4년간 누적 8만6000여 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2023년부터는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6억7000만 원 수준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잡았다”며 “향후에도 아동들에게 식음료 지원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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