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앤치즈 버거 2종 선봬…비프·치킨 선택지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5:32: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맥도날드가 미국 대표 간식인 맥앤치즈를 활용한 신메뉴 ‘맥앤치즈 더블 비프’와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을 오는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021년 선보여 소비자 호응을 얻었던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를 업그레이드한 메뉴다. 맥앤치즈 특유의 진한 치즈 풍미에 비프 패티와 치킨 패티를 각각 조합했다.

 

▲ [사진=맥도날드]

 

신제품 2종에는 로마노 치즈와 체다 치즈를 활용한 맥앤치즈가 공통적으로 적용됐다. ‘맥앤치즈 더블 비프’는 순 쇠고기 패티 2장을 넣어 풍성한 육즙과 치즈의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으며,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은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사용되는 매콤한 치킨 패티를 더해 바삭한 식감과 치즈의 조화를 구현했다.

 

두 메뉴 모두 축구공 모양의 ‘사커 번’을 적용해 월드컵 시즌 분위기를 반영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앤치즈 특유의 진한 치즈 풍미에 비프와 치킨 패티를 조합해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사커 번을 적용해 색다른 메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43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5% 오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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