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자립준비청년 위해 1.6억 쾌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15:33: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자립준비청년·청소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교촌에프앤비는 2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총 1억6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제6회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지원부문장(오른쪽),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왼쪽)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지난 16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지원부문장과 임형욱 커뮤니케이션본부장,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여인미 경기1지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자립을 앞둔 청년·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응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해당 사업은 장학금 지원과 함께 네트워킹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자립준비청년 50명을 선발해 1인당 250만 원 규모의 ‘청년의 꿈’ 장학금을 지급한다. 해당 장학금은 교육비뿐 아니라 자기계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존 장학생 간 교류를 통해 자립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외식 브랜드 체험과 기업 탐방, 치맥페스티벌, 봉사단 활동 등 다양한 참여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멘토링 프로그램 ‘교촌으로 잇닿다’를 신설했다. 신규 선발된 자립준비청년 장학생 5명이 자립을 앞둔 청소년 10명의 멘토로 참여해 경험을 공유하는 구조로, 지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6년째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향후에도 수혜자가 다시 나눔의 주체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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