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언더웨어, 초냉감 ‘쿨웨이브’ 라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5:38: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휠라 언더웨어가 냉감 기능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휠라 언더웨어(FILA UNDERWEAR)’는 ‘쿨웨이브(Cool Wave)’ 라인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휠라]

 

이번 라인은 ‘토탈 썸머 솔루션’을 지향한다. 최근 속옷 내부의 열감과 습기에 대한 소비자 불편이 증가하면서 체감온도를 낮추는 기능성 언더웨어 수요가 확대되는 점을 고려한 전략이다. 

 

핵심 경쟁력은 냉감 소재 기술이다. 효성티앤씨의 고성능 냉감 원사를 적용했으며, 특수 친수성 폴리머를 통해 기존 나일론 대비 약 1.5배 향상된 흡습성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피부 열을 빠르게 흡수·방출하고, 땀 발생 시에도 달라붙지 않는 흡한속건 기능을 제공해 장시간 야외 활동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얇은 스트랩과 메시 레이어링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으며, 파워네트 소재를 활용해 공기 흐름을 개선하면서도 안정적인 실루엣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컬러는 아이스 블루를 비롯해 블랙, 화이트, 베이지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제품군은 남녀 풀 라인업으로 확대했다. 여성용은 노와이어 브라 3종과 하의 3종으로 구성돼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했으며, 남성용은 쿨 기능성 밴드와 ‘듀얼 파우치 존’ 설계를 적용한 드로즈 5팩 세트로 구성했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쿨웨이브 라인은 냉감 기술력과 휠라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결합한 여름 전략 제품”이라며 “기능성 중심의 언더웨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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