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3개사 동시 ‘나눔명문기업’ 가입…기부 문화 확산 동참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5:39:54
휴온스글로벌·휴온스·휴메딕스 참여…1억원 이상 고액기부 약정
기부금, 저소득층 생계·의료·교육 지원 투입…지역사회 상생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그룹의 주요 계열사 3곳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선다. 기부금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투입될 예정이다.

 

휴온스그룹은 최근 휴온스그룹 성남 판교 본사에서 휴온스그룹 3개사(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휴온스그룹 3사가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사진=휴온스글로벌]

 

‘나눔명문기업’은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이끌고, 기업 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본보기를 제시하기 위한 1억원 이상 고액 기부 기업 모임이다. 휴온스그룹 3개사는 평소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과 의료 봉사, 장학 사업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것에 이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약속하며 동시 가입을 결정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의 생계비, 의료비 지원 및 교육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수영 휴온스글로벌·휴온스 대표는 “휴온스그룹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지지와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그룹의 미션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휴메딕스는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며 “휴온스그룹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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