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객실승무원과 ‘환경 봉사’ 나서…온천천 살리는 EM 흙공 투척 예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5:41: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부산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지난 27일 동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하천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한 ‘EM 흙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과 진에어 봉사동아리 ‘나는 나비’ 소속 승무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 [사진=에어부산]

 

EM 흙공은 유용 미생물 발효액과 황토를 혼합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로, 하천 정화에 활용된다. 이날 제작된 흙공은 약 2주간 발효 과정을 거친 뒤 오는 5월 임직원들이 온천천 일대에 직접 투척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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