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2026 월드IT쇼' 참가...AI 에이전트 중심 업무 통합 솔루션 4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5:43: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은 오는 2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WIS 2026)’에 참가해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업무 통합 운영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웅진은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WIKL’을 비롯해 보안 진단 및 재해복구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 운영 모델 ‘AWS Cloud Package’, 생성형 AI 기반 그룹웨어 ‘AI웅수’, 내부 통제 및 감사 자동화 플랫폼 ‘GAM Solution’ 등을 공개한다. 해당 솔루션들은 AWS, 마이크로소프트 Azure, 네이버클라우드 등 주요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의 지식 관리, 보안, 협업, 거버넌스를 AI 에이전트로 통합 연결했다.

 

▲ [사진=웅진]

 

‘WIKL(Woongjin Insight Knowledge Link)’은 기업 내부 문서와 외부 실시간 정보를 결합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솔루션으로, 에이전틱 AI 기반으로 정보를 자동 수집·분석하고 리포트를 생성한다. 보안 부문에서는 ‘AWS Cloud Package’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의 취약점 탐지부터 위협 분석, 대응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멀티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워크쓰루 그룹웨어에 적용된 AI 비서 ‘AI웅수’는 전자결재 및 업무 프로세스와 연동돼 복합적인 업무 지시를 수행하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대행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거버넌스 영역에서는 내부회계관리(ICS), IT감사관리(ITGC), 계정권한관리(IAM)를 통합한 ‘GAM Solution’을 통해 통합 통제 체계를 구현한다.

 

강양수 웅진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은 “이번 전시에서는 데이터가 유입돼 지식으로 가공되고, 보안과 협업을 거쳐 거버넌스 통제 아래 놓이는 전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AI가 실무를 주도하고 사람은 전략에 집중하는 미래형 기업 운영 모델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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