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삼성 라이온즈전 ‘교촌1991 브랜드데이’ 성료…가맹점주 모자 시구·시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6:19: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프로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촌1991 브랜드데이’ 삼성 라이온즈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진행됐다. 교촌은 교촌치킨앱 야구응원세트 구매 고객과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당첨자 등 총 100명의 야구팬을 초청해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현장에서는 블랙시크릿팝콘,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문베어 수제맥주 등 야구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초청 고객 전원에게 교촌과 삼성 라이온즈의 컬래버레이션 쇼핑백도 증정했다.

 

이날 브랜드데이의 하이라이트는 대구 ‘교촌치킨 연경점’ 조형록 점주와 어머니 허순득 씨의 시구·시타였다. 삼성 라이온즈의 오랜 팬인 조 점주는 가맹점주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어머니와 함께 마운드에 올라 관중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구장 외부에 마련된 ‘교촌 브랜드 체험존’에서는 투수존과 유격존, 페이스 스티커 부스,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에게는 간장한마리 제품교환권과 코카콜라 굿즈,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교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촌1991 브랜드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LG 트윈스전과 한화 이글스전에 이어 삼성 라이온즈전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야구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오랜 삼성 팬인 가맹점주 가족이 브랜드데이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프로야구 구장 마운드에 오르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고객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지난해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7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기준 폐점률은 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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