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베키아에누보’, 오늘의집 입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6:26: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의 프리미엄 웨스턴 디저트 브랜드 ‘베키아에누보’가 냉동 샌드위치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를 라이프스타일 버티컬 플랫폼 ‘오늘의집’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주요 이커머스와 패션·뷰티 플랫폼에 이어 판매 접점을 넓힌 것이다.

 

▲ [사진=신세계푸드]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는 컬리, 쿠팡, SSG닷컴 등 주요 이커머스에서 판매돼 왔다. 지난해 2월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W컨셉, 29CM, 에이블리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이번에는 오늘의집에 입점하면서 리빙 중심 플랫폼으로 유통 범위를 넓혔다. 신세계푸드는 플랫폼별 고객 특성을 고려한 기획세트 등을 선보이며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오프라인 접점도 마련했다.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 쇼룸에서는 9월 한 달간 베키아에누보의 ‘바질모짜 치아바타 샌드위치’와 ‘바질토마토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전시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패션, 리빙, 식품 등 카테고리의 경계를 넘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경험하고 소비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베키아에누보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298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5.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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