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우승 메뉴, 간편식으로”…아워홈, ‘콩당 함박정식’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6:40: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국산 콩 소비 활성화’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가정간편식(HMR)과 단체급식, 외식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국산 콩 활용 메뉴 확대에 나선다.

 

아워홈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우리 콩’편 우승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온더고’ 신제품 ‘김재중의 카레에 콩당 함박정식’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아워홈]

 

이번 신제품은 아워홈과 농림축산식품부, KBS가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해 협업한 결과물이다. 아워홈은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산 콩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메뉴 출시 등 소비 확대 방안을 추진해왔다.

 

앞서 지난 17일 방송된 ‘편스토랑’ ‘우리 콩’편에서는 김재중의 ‘콩당콩닥 카레 함박 정식’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아워홈은 이를 ‘온더고’ 제품으로 상품화했다.

 

해당 제품은 국산 콩과 고기를 배합한 함박스테이크에 카라멜라이징한 양파를 활용한 특제 카레 소스를 더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방송을 통해 검증된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하고 급식 및 외식 채널까지 확장해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자 했다”며 “향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온더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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