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더 뉴 A6'로 세단 반격…공력·디지털 무장한 '프리미엄 판 흔든다'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7:00:46
Cd(공기저항계수) 0.23 공력 성능·MHEV Plus 탑재…효율·정숙성 동시 강화
최대 367마력·6개 트림 구성…최대 300만원 혜택으로 시장 공략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더 뉴 아우디 A6'를 앞세워 디자인·공력·디지털 경험을 전면 강화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우디는 해당 모델을 통해 프리미엄 세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 더 뉴 아우디 A6[사진=아우디코리아]

 

'더 뉴 A6'는 공기저항계수(Cd) 0.23을 구현해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기준 최고 수준의 공력 성능을 확보했으며, 효율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 중심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고급화된 실내 설계를 통해 비즈니스 라운지 수준의 탑승 경험도 제공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파워트레인은 전 트림에 7단 S 트로닉 변속기를 기본 적용했으며, 가솔린 모델은 최대 203.9마력(40 TFSI)부터 367마력(55 TFSI 콰트로)까지, 디젤 모델(40 TDI 콰트로)은 204마력·40.7kg.m 토크 성능을 갖췄다. 

 

디젤 모델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을 적용해 연비와 정숙성을 강화했다.

 

외관은 절제된 디자인과 역동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공기 흐름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공력 성능을 극대화했다. 매트릭스 LED 및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 등 첨단 조명 기술을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실내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과 14.5인치 MMI 디스플레이,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디지털 스테이지를 적용해 직관적 사용자 경험을 구현했다. 뱅앤올룹슨 3D 사운드 시스템과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기본 탑재했다.

 

'더 뉴 A6'는 총 6개 트림으로 출시해 가격은 6519만 원부터 9718만 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트레이드인 및 로열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최대 300만 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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