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계 각지서 구성원들과 'Life's Good' 캠페인 펼쳐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16:49:01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전자가 세계 곳곳에서 브랜드 슬로건 ‘Life’s Good(라이프스 굿)’을 앞세워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LG전자 미국법인은 지역 생태계 보존 활동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손수 만든 새 둥지 150여 개를 회사와 직원들 집 앞마당 등에 설치했다. 새 둥지는 도시 내 서식지를 잃은 조류의 안식처로 활용된다.

 

또 미국법인 임직원들은 뉴저지주 북미 사옥에 조성된 폴리네이터 정원에 100여 종의 토종 식물도 새롭게 심는 등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섰다. 폴리네이터 정원은 벌, 나비 등 수분 매개 곤충들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정원으로, 한국 기업 최초로 국립야생동물연맹의 야생 서식지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 카자흐스탄법인은 최근 키르기스스탄 국립대학교(KNU) 및 국립기술대학교(KSTU)에서 미래 세대인 대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삶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가 개인의 성장과 사회의 혁신에 기여하는 방식, 기술로 사람들의 일상을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드는 사례 등을 주제로 소통을 이어갔다.

 

LG전자는 글로벌 기업 시민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지향한다는 기업 철학을 전 세계 구성원들의 조직문화로 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삶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며 LG전자의 진정성 있는 브랜드 철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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