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클라시코 열기 후끈...형지엘리트,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굿즈 팝업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3 17:19: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형지엘리트는 오는 25일까지 서울 동대문 카포스토어에서 두 구단의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시간 기준 26일 오전 5시에 열리는 시즌 첫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마련됐다.

 

▲ [사진=형지엘리트]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형지엘리트가 두 구단의 상품을 한 공간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팝업스토어에는 양 구단의 상징색과 엠블럼을 활용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판매 상품은 공식 라이선스 저지와 집업 등 의류와 잡화·액세서리 등이다.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캐주얼 의류도 함께 선보인다. 구단별 디자인을 적용해 축구 팬과 스포츠 패션 소비자를 겨냥했다.

 

현장 방문객과 온라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윌비플레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경기 스코어 예측 댓글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형지엘리트는 FC 바르셀로나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의 국내 상품화 사업권을 확보하며 글로벌 축구 구단 관련 지식재산권(IP)을 확대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두 구단의 라이선스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두 구단의 정체성과 역사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라이선스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제25기ㅍ연결 기준 매출 1778억원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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