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2020 광군제 매출 2600억 달성…“역대 최대 매출액 경신”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1-12 18:10:00
‘후 천기단 화현 세트’ 전년대비 200% 신장·티몰 전체 카테고리 중 3위 차지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CNP 등 6개 럭셔리 브랜드 매출 전년대비 174% 신장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LG생활건강은 올해 광군제에서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CNP 등 6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매출이 15억5천만RMB(약 26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74% 신장하는 성과를 거둬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

‘후’는 광군제 매출이 지난해 대비 181% 신장한 가운데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매출 순위에서 에스티로더, 랑콤에 이어 3위에 올라서며, 뷰티브랜드 10억RMB(약 1680억원) 브랜드 클럽에 입성했다.
 

▲ LG생활건강 티몰 광군제 '후 천기단 화현' 세트 [사진=LG생활건강 제공]

특히 후의 대표 인기 제품인 ‘천기단 화현’ 세트는 티몰 전체 카테고리 중 매출 기준으로 화웨이, 애플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200% 증가한 76만 세트를 판매한 큰 성과이다.

또 처음으로 뷰티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기초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1위를 차지했다.

숨은 전년대비 92% 신장하며 국내 럭셔리 뷰티 브랜드 중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오휘 783%, CNP 156%, 빌리프 153%, VDL 7%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 대비 높은 성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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