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앞두고 일손 부족 해소”…인천공항공사, 장봉도서 80명 농촌 봉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22:48: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는 16일 인천공항 인근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에서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4년부터 장봉도 농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일손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모내기 철을 앞두고 인력 부족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이날 활동에는 정필주 ESG경영처장을 비롯해 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약 8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장봉도 내 주요 농가에서 모내기 준비를 위한 모판 나르기 등 작업을 지원했다.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3년째 이어진 장봉도 봉사활동이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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