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스킨 파츠 C와 D 2종 추가…파쇄 가공으로 획득 가능
신규 월간 퀘스트 추가…아포칼립스 총기 다이렉트 패키지 선 보여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최근 온라인 RPS(Role Playing Shooting, 총싸움역할수행)게임 ‘하운즈:리로드’에 워록 전투 배낭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워록 전투 배낭은 사격 피해와 AP(운용능력) 능력치를 강화시켜주는 등장식으로 특색 있는 외형도 갖추고 있다. 가공을 통해 3단계까지 제작할 시 추가 체력 능력치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스킨 파츠 C와 D가 추가됐으며 이용자들은 사용하지 않는 무기를 파쇄해 새로운 무기 스킨을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아포칼립스 총기를 얻을 수 있는 다이렉트 패키지도 출시됐다. 더불어 이용자들은 새롭게 추가된 월간 퀘스트를 완료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하운즈:리로드’는 외계 생명체 ‘윅브로크’와의 사실적인 전투 묘사를 바탕으로 기존 RPG를 뛰어넘는 강력한 근접공격 및 다양한 총기 공격을 통해 극도의 긴장감과 원초적 쾌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운즈:리로드’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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