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샷' 이형택 감독, 위기의 순간 빛난 '신뢰의 리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30 09:15:5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내일은 위닝샷’의 수장 이형택 감독이 위기의 순간마다 빛나는 리더십을 발휘해 선수들의 무한신뢰를 얻는다.

 

▲ '내일은 위닝샷' 이형택이 훌륭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의 존경을 받는다. [사진=MBN]

30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이하 ‘내일은 위닝샷’) 마지막 회에서는 ‘2023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에 출전한 ‘위닝샷’ 선수들이 연거푸 강팀과 맞붙으며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위닝샷’ 선수들은 예선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지만, 남은 상대들이 모두 강팀이라는 소식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이형택 감독은 세종 이프노어 팀과의 두 번째 경기에 돌입하기 전, “이번 경기가 정말 중요하다”며 첫 번째 경기에서 맹활약 한 ‘승리 요정’ 손성윤X차해리를 첫 주자로 출전시킨다. 또한 ‘손 부상’에서 회복한 ‘맏언니’ 송은이를 기용하는 등 공격적인 전략을 가동한다.

무엇보다 이형택 감독은 모든 선수들의 경기를 세심하게 모니터하며, 날카로운 조언과 과감한 전략을 이어가 ‘위닝샷’ 선수들의 실력을 극대화시킨다. 일례로 그는 선수들이 과도한 욕심으로 범실을 할 때, “지금은 욕심 부릴 타이밍이 아니다. 욕심은 스코어가 벌어졌을 때 부리는 것이다. 안전하게 수비형으로 전환하라”라며 현실 조언을 해준다.

이러한 이형택 감독의 지도 덕분에 ‘위닝샷’ 팀은 지난 3개월간 폭풍 성장을 거듭해왔고, 이번 대회에서도 첫 승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이형택 감독은 이날 ‘위닝샷’ 선수들을 향해 “테니스 실력이 이만큼 느는 데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테니스인들은 잘 안다”라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 뭉클함을 안긴다. ‘위닝샷’ 선수들 또한 “이형택 감독님 덕분에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감사해 하며 테니스 대회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다고 해 관심이 치솟는다.

제작진은 “이형택 감독과 선수들이 지난 3개월간 함께 구슬땀을 흘려온 만큼 서로를 향한 믿음과 애정이 돈독하다. 지켜보는 이들의 가슴마저 뭉클하게 만드는 이들의 진정성 어린 도전과 투혼을 꼭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테니스 예능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 최종회는 30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SK디스커버리 신임 대표에 윤병석 전 SK가스 사장 선임…미래 성장사업 발굴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디스커버리가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미래 성장사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SK디스커버리는 윤병석 SK가스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윤 신임 사장은 2018년부터 SK

2

리치나스테이, 차별화된 숙박 서비스 경쟁력 강화… 고객 중심 운영 체계 확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숙박 서비스 시장이 다양해지고 이용객들의 숙박 경험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리치나스테이가 고객 중심의 숙박 서비스 운영과 차별화된 이용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숙박업계는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설의 편의성, 공간의 완성도, 이용 과정에서의 만족도 등 다양한 요소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3

[CEO열전] SK이노베이션, 사장단 인사 단행…정승일 총괄사장 선임, 전력사업 전환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이노베이션이 한국전력공사(한전) 사장 출신인 정승일 SK㈜ 미래성장 담당 사장을 총괄사장으로 선임했다. 에너지·전력 분야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워 기존 정유·화학 중심의 사업구조를 전력사업으로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정승일 총괄사장과 강동수 SK이노베이션 사장 겸 SK에너지 사장 등을 신규 선임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