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이승철·김재중·웬디·영케이·추성훈 출격 '완성형 라인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7 08:38:4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의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포스터와 티저를 동시에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더 스카웃' 포스터. [사진=ENA]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ENA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은 잠재력을 지녔지만 빛을 보지 못했던 참가자들을 발굴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음악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승철을 중심으로 김재중, 웬디, DAY6 영케이, 추성훈이 합류한 ‘마스터 군단’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원석 같은 참가자들을 찾아 나선 마스터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정면을 바라보는 이승철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개성과 분위기를 지닌 멤버들이 어우러지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다양한 장르와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모인 라인업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은 ‘스타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별의 탄생’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 속 이승철은 “한 차례 데뷔했지만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한 이들이 많다”며 “그들을 다시 무대 위로 불러 음악으로 새로운 출발을 돕고 싶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6명의 참가자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승철은 “새로운 별로 거듭날 이들을 환영한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김재중, 웬디, 영케이가 차례로 등장해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을 모은다. 마지막으로 이승철은 “음악에는 탈락이 없다. 선택만 존재한다”고 강조하며 기존 오디션과는 차별화된 진행 방식을 예고했다.

 

한편 ENA ‘더 스카웃’은 5월 8일(금) 오후 8시 첫 방송되며, 이에 앞서 17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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