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음주운전 근절 활동 확대…야구장·상권·온라인 캠페인 ‘전방위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08:53:56
논알코올 제품군 확대하며 책임음주 전략 강화
야구장·주요 상권 중심 체험형 캠페인으로 인식 개선 추진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기부 연계…사회공헌 활동 지속 전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비맥주가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음주운전 예방과 책임음주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와 ‘카스 레몬 스퀴즈 0.0’, 무알코올 제품 ‘카스 올제로’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는 한편, 책임 있는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매년 진행하는 책임음주 캠페인과 연계해 소비자가 상황과 주량에 맞는 음주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건강한 음주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 [사진=오비맥주]

지난해 9월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약 1500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음주운전 방지 서약존 ▲음주 관련 상식 퀴즈존 ▲건전음주 스트라이크존 등을 운영하며 야구 관람 환경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음주운전 방지장치 체험존을 마련해 체험 기반의 교육 효과를 높였다.

 

오비맥주는 주요 상권에서도 책임음주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 일대에서는 카스 0.0 취급 업장을 대상으로 ‘상황과 주량에 맞게’ 메시지를 담은 홍보 물품과 주류 판매 가이드북을 배포했다. 해당 가이드북은 웹툰 형식으로 제작돼 업주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신분증 확인, 저도주 추천, 음주운전 금지 등 실질적인 운영 지침을 포함했다.

 

또한 소비자 대상 캠페인을 통해 논알코올 음료 음용 권장과 음주운전 금지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음주 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오비맥주는 지난해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1000만 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차량용 소화기 지원 사업 등 취약계층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야구장과 주요 상권 등 다양한 접점에서 건전음주 문화를 알리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책임 있는 음주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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