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여름 앞두고 ‘에어리즘 체험 팝업’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7 09:04: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유니클로가 이동형 체험 팝업 ‘에어리즘 무빙 팝업 쾌적 익스프레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고객이 생활하는 일상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오는 4월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을 시작으로 서울 광화문광장과 각종 뮤직 페스티벌 현장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사진=유니클로]

 

팝업은 에어리즘의  ‘에듀케이션 존’과 ‘디스플레이 존’으로 구성된다.

 

첫 일정은 롯데자이언츠 홈경기가 열리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후 5월에는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등으로 이어진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에어리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쾌적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무빙 팝업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과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대문구, 세입 4573억원 징수…연간 목표 96.4% 달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가 올해 9월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으로 4573억원을 징수하며 연간 목표액의 96%를 넘어섰다. 당초 계획보다 세입 목표를 높인 상황에서도 징수 실적이 순조롭게 이어지면서 연말 목표 초과 달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서대문구는 올해 세입 목표액 4743억원 가운데 지난 9월 말 기준 4573억원을 징수했다고 30일

2

롯데케미칼, 폐플라스틱 재활용 넘어 제품화까지…소셜벤처 5곳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케미칼이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넘어 실제 제품 생산과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유망 소셜벤처(사회적 중소기업)를 발굴해 재생원료의 상용화와 판로 확대를 돕는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지난 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본사에서 순환경제 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루프 소셜(Project

3

[CEO열전] SK, 김선혁 사장 신규 선임…장용호 대표와 '투톱 체제' 구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가 김선혁 SKC 전략부문장을 담당사장으로 신규 선임하며 장용호 대표이사와 역할을 분담하는 경영체제를 구축했다. 기존 포트폴리오 재편 성과를 바탕으로 계열사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SK는 김선혁 SKC 전략부문장 겸 SK㈜ 밸류 태스크포스(TF) 프로젝트 리더를 담당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