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과학문화재단,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 진행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0 09:08:17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순수과학 분야의 우수 인재양성과 학술연구 지원을 위해 설립한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주최로 7월 3일부터 8일까지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7월 6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대학 리야드 세종학당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에쓰-오일]

 

이번 행사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상호 교류를 통해 이문화 및 역사에 대한 상호 이해와 글로벌 인식 확대를 통한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은 한국과 아랍의 문화교류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세계 석학 초청 워크숍을 개최하고 중동 지역과의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학문적 소통과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기반을 다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은 아랍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이문화 국가와의 교류를 즐기는 전국 대학생 14명을 선발하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되었다. 대학생들은 주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관과 프린스 술탄 대학교를 방문하여 특강을 수강하고, 고대 왕국 시가지가 보존된 알 발라드, 전통시장인 알 알라위, 아람코 리서치 센터에서 사우디아라비아만의 문화와 연구개발 인프라를 체험했다.

 

S-OIL 관계자는 “이번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다”며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이 한-아랍 문화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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