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여름 시즌 음료 삼총사로 무더위 사냥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09:08:55

[메가경제=정호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속되는 무더위로 여름 시즌 인기 음료를 다시 선보이며 무더운 여름철 활력을 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여름 시즌 음료는 총 3종으로 ▲프렌치 바닐라 라떼 ▲피치 딸기 피지오 ▲체리&자두 에너지 피지오 등 커피 1종과 피지오 2종이 낙점됐다. 해당 음료들은 깔끔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으며 상쾌함과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 무더운 여름철에 즐기기 제격이다.

 

▲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특히 '프렌치 바닐라 라떼'는 지난해 스타벅스 코리아가 국내 개점 25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스타벅스에서 인기리에 판매됐던 음료를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해 선보였다.

 

지난해 300만잔 이상 판매되며 높은 고객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여름 프로모션 음료로 선보였던 5종의 음료 중 가장 빠르게 150만 잔을 돌파하며 고객 요청에 따라 프로모션이 종료된 이후에도 판매를 이어가기도 했다.

 

해당 음료는 톨 사이즈 기준 블론드 에스프레소 2샷을 넣어 진한 커피 풍미와 깊은 프렌치 바닐라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달콤한 맛으로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커피다. 블론드 에스프레소를 기본 레시피로 사용하며, 블론드 에스프레소 특유의 산뜻함과 경쾌함이 아이스 음료와 잘 어울려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이어 스타벅스 파트너의 전문화된 노하우로 직접 제조하는 스파클링 음료인 '피치 딸기 피지오'와 '체리&자두 에너지 피지오' 등 피지오 음료 2종도 소개된다.

 

'피치 딸기 피지오'는 상큼한 복숭아와 딸기의 은은한 핑크빛에 발포성이 더해져 마치 스파클링 와인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지난 2023년 6월 출시 당시 많은 고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던 음료다. 

 

약 1년 2개월간 약 350만 잔 판매되며 고객의 사랑을 받았고,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잠정 중단됐다 이번 무더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상큼하고 청량감 있는 음료로 낙점돼 다시금 선보이게 됐다.

 

'체리&자두 에너지 피지오' 역시 무더위에 지친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됐다. 이 음료는 지난 4월 두 번째 봄 시즌 음료로 약 한 달간 선보였던 음료로, 새콤달콤한 체리와 자두 풍미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를 얻으며 약 100만 잔 판매됐다. 

 

톨 사이즈 기준 타우린 1000mg, 비타민C 50mg, 비오틴 30ug 등 일일 권장 섭취량에 해당하는 영양소가 들어있으며, 중간 크기인 그란데 사이즈 기준 99kcal로 칼로리가 낮다. 또한 카페인이 없어 건강관리 트렌드에 안성맞춤인 음료이기도 하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이번 음료들은 모두 무더운 날씨에 가볍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들로 과거 고객님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음료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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