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새 단장한 ‘파티카’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피자 나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5 09:10: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피자 제조 시설을 탑재한 차량 ‘파티카’를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찾아 피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새 디자인을 적용한 파티카를 앞세워 지역사회에 온기와 즐거움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도미노피자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고양보호작업장에서 피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는 고양보호작업장의 간식 시간에 맞춰 현장에서 직접 구운 포테이토 피자를 전달했다. 파티카에서 갓 구운 피자를 제공해 시설 이용자와 근로 장애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파티카는 도미노피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피자 제조 설비를 갖춘 특수 푸드트럭으로, 피자 조리가 가능한 현장 설비를 활용해 복지시설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새 디자인을 적용한 파티카 운행에도 나섰다. 신규 디자인에는 ‘출동 파티카, 즐거움을 나눕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차량 곳곳에 스마일 이모티콘도 배치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직업재활을 위해 힘쓰고 있는 고양보호작업장 이용자와 근로 장애인들에게 맛있는 피자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파티카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의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를 운영하는 청오디피케이는 지난해 매출 2109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28.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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