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국가산업대상' 7연패…브랜드·주유소 '쌍끌이 1위'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7 09:11:38
유튜브 5억뷰·숏폼 1억뷰…캐릭터 마케팅으로 '감성 접점'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대한민국 대표 싱크탱크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년 국가산업대상'에서 7년 연속 ‘브랜드전략 부문’ 1위, 6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산업대상은 총 36개 부문(경쟁력 22개, 브랜드 14개)에서 우수한 경영 능력과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로 경쟁력을 높여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 S-OIL 광고캠페인 스틸컷[사진=S-OIL]

 

S-OIL은 체계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 강화와 고품질 서비스와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온 점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구도일 캔 두잇(GooDoil Can Do it)” 슬로건의 TV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비전과 미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소비자를 응원해왔다. 

 

풍성한 색감의 풀 3D 영상 속 생동감 넘치는 구도일 캐릭터와 밝고 경쾌한 멜로디의 CM송(광고음악)은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유튜브 채널 ‘구도일 GOODOIL’은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달성했으며, 구도일을 소재로 한 숏폼 콘텐츠는 단일 영상 기준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아울러 어린이·가족 대상 글로벌 애니메이션 '폴라레스큐 : 슈퍼가디언즈'를 통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S-OIL은 소비자의 주유 패턴과 서비스 경험을 분석해 이를 반영한 체계적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모바일 주유 앱 ‘MY S-OIL’은 저렴한 주유소 검색, 쿠폰 사용, 포인트 적립, ‘빠른주유’ 서비스 등 주유 관련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소비자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와 주기적인 품질 검사를 통해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메가커피, 이마트24 편의점, 최신식 노브러쉬 자동세차 ‘워싱데이’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주유소를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SK, 김선혁 사장 신규 선임…장용호 대표와 '투톱 체제' 구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가 김선혁 SKC 전략부문장을 담당사장으로 신규 선임하며 장용호 대표이사와 역할을 분담하는 경영체제를 구축했다. 기존 포트폴리오 재편 성과를 바탕으로 계열사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SK는 김선혁 SKC 전략부문장 겸 SK㈜ 밸류 태스크포스(TF) 프로젝트 리더를 담당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2

전재수 부산시장, 김진오 인구전략위 부위원장 접견…균형발전·재정지원 논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시가 수도권 집중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지역별 인구 여건을 고려한 재정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다. 올해 종료 예정인 난임부부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국비 보전 연장도 요청하며 국가와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3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김

3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 본격화…AI 데이터센터 2027년 착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약 9조원을 투입하는 새만금 AI 밸리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낸다. 자율주행과 로봇 등 미래 기술 개발의 핵심 인프라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우선 건립해 피지컬 AI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그룹은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오토에버 등 5개 계열사가 AI 데이터센터 건립 및 사업 추진을 위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