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폴로 랄프 로렌’ 단독 팝업 운영…SS 신상품·가방 컬렉션 선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09:47:25
18~29일 잠실 에비뉴엘서 팝업 운영…고객 체험 공간 확대
남프랑스 항구 콘셉트 공간 구성…이국적 쇼핑 경험 제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폴로 랄프 로렌’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고 신상품과 한정 상품,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쇼핑 공간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 아베바 팝업스토어 공간에서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팝업스토어를 단독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 외관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폴로 셔츠 컬렉션을 비롯해 2026년 S/S(봄·여름) 신상품, ‘폴로 플레이(POLO PLAY)’ 가방 컬렉션 등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미니 크로스바디(MINI CROSSBODY)’, ‘토트 가방(TOTE)’, ‘라지 토트(LARGE TOTE)’ 등이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도 준비했다. ‘폴로 플레이’ 가방과 컬러를 맞춘 3가지 베어(BEAR) 참과 웨스턴 테마를 반영한 베어 참까지 총 4종을 팝업스토어 한정으로 운영한다.

 

공간은 남프랑스 항구 도시의 감성을 테마로 구성했다.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곳곳에 포토 스팟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 한편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엽서 제작 공간을 마련해 체험 요소를 더했다.

 

이재호 롯데백화점 남성패션팀장은 “완연한 봄·여름 시즌을 맞아 남녀노소 폭넓은 고객층에게 사랑받는 ‘폴로 랄프 로렌’의 단독 콘셉트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즌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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