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학생 IT 서포터즈, 인천 영흥중 '찾아가는 AI 교육' 진행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8 09:59:22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KT는 7일 KT 대학생 IT 서포터즈(KIT)가 인천시 옹진군 영흥중학교에서 2025년 첫 번째 ‘찾아가는 AI(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첫 ‘찾아가는 AI 교육’에서 KIT 봉사단원들은 영흥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AI 코딩 플랫폼과 코딩 로봇으로 실습교육을 함께 하고, 올바른 AI 활용과 디지털 윤리에 대한 토론도 진행했다. 또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고등학교 진학 등 진로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고, 수험생 경험을 공유하는 등 멘토링 시간도 가졌다.

 

KIT는 지역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KT가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IT 봉사단이다. 특히 KT 임직원과 전문가의 코칭을 받으며 직접 AI 코딩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교육자 역할과 멘토 경험을 앞서 할 수 있는 성장주도형 봉사활동으로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다.

 

KT는 지난해에 KIT 봉사단원들과 함께 인천 옹진군 백령중학교와 전북 익산시 성당중학교에서 ‘찾아가는 AI 교육’을 진행했고, 올해는 영흥중학교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AI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 상무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주역들이 KIT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AI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함께 성장을 위한 동기 부여의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KT는 다양한 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현민 한진 사장, 치안산업진흥협회장 첫 행보…K-치안산업 육성 나선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진 조현민 사장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초대 회장으로서 첫 공식 행보에 나섰다. 공공 치안과 민간 첨단기술을 연계해 국내 치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업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조 사장은 지난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총회를 주재한 뒤 ‘2026 국

2

롯데호텔, 어메니티 매출 4.5배…백화점·편집숍 유통망 늘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자체 브랜드(PB) 어메니티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3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시시호시’에 입점했다. 오는 28일 부산본점에 이어 10월 말 김포공항점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지난 13일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자체 브랜드 첫 백화점 매장을 열었다. 판매

3

파라타항공, 승무원이 기획한 기내 서비스 확대…다낭·삿포로서 ‘큐레이팅 플라이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객실승무원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를 확대한다. 현장 직원이 상품 선정과 프로모션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24일과 25일, 28일 인천발 다낭 및 삿포로 노선에서 ‘큐레이팅 플라이트(Curating Flight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