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삼성글로벌액티브적격TDF' 시리즈 출시 10주년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10:13:31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삼성글로벌액티브적격TDF' 시리즈가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글로벌TDF는 은퇴 시점에 맞춰 주식과 채권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생애주기별 자산배분 펀드다. 지난 2016년 4월 첫 출시 당시 '삼성한국형TDF'라는 명칭을 썼지만, 현재 '삼성글로벌액티브TDF'로 변경했다.

 

▲[자료=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기존 원리금 보장 상품에 머물러 있던 국내 투자자에게 'Set it and Forget it!(한번 설정하고 잊어버려라)'이라는 슬로건으로 간편하면서 편안한 투자를 통해 투자형 상품으로서의 준수한 성과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출시 당시 설정된 '삼성글로벌TDF 2045(H)'는 10년간 누적 수익률 121.5%를 기록했다. 같은 시기 출시된 삼성글로벌TDF 2040(H), 2035(H)도 각각 112.9%, 104.7%의 수익을 냈다.

 

삼성운용은 2020년에는 저비용과 운용 투명성으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진 개별 ETF를 칩으로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삼성글로벌EMP TDF'를 출시했고, 2022년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직접 매매할 수 있도록 'KODEX TDF ETF'를 상장했다.

 

전용우 삼성자산운용 연금OCIO본부장은 "TDF는 투자자가 은퇴할 때까지 수십 년간 동행해야 하는 초장기 투자 상품"이라며 "앞으로의 10년은 고객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도화된 연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며, 삼성TDF 시리즈를 통해 고객의 편안한 노후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TDF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FunETF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수 인증 등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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