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써밋 컬처 살롱' 운영…하이엔드 주거 서비스 강화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0:20:12
와인·티·향기 테마 프로그램 마련
가든음악회 등 문화공연도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입주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거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문화·예술·취향을 주제로 한 프라이빗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를 통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올해부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입주고객을 대상으로 '써밋 컬처 살롱(SUMMIT CULTURE SALON)'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 지난달 위례중앙광장에서 열린 푸르지오 가든음악회 모습 [사진=대우건설]



써밋 컬처 살롱은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과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라이빗 큐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와인과 티, 향기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강좌를 통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입주민 간 교류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프리미엄 와인 비교 시음과 에티켓 교육을 제공하는 '와인 살롱(Wine Salon)'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티를 시음하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리추얼 티 살롱(Ritual Tea Salon)' ▲개인별 향 진단을 통해 써밋만의 달항아리 디퓨저를 제작하는 '프래그런스 살롱(Fragrance Salon)' 등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대우건설은 이와 함께 주거서비스 브랜드 PRUS+(Pride Up Service)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인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단지 내 조경 공간에서 전통연희와 오케스트라 연주, 성악과 대중음악 공연 등을 선보이며 입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첫 개최 이후 올해 6월까지 총 86회 열린 가든음악회는 대우건설의 대표 입주민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5월 위례중앙광장에서 열린 공연은 기존 입주민 중심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행사로 진행됐으며,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가수 차지연, 박기영, 성악가 안혜수 등이 무대에 올랐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여러 단지에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컬처 살롱과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는 단순 시공을 넘어 입주 이후의 주거문화까지 고려한 프로그램"이라며 "입주민들이 주거 공간 이상의 라이프 프리미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장한별, '무명전설' 후 승승장구...단콘 매진 이어 투표 1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무명전설’이 발굴한 장한별이 방송과 팬덤, 공연을 모두 잡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팬덤의 화력이 수치로 확인됐다. 장한별은 팬덤 앱 스타투가 지난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국민 트롯스타’ 테마투표에서 총 504만4173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2

당뇨약 '엠파가드' 3제 효과 확인…JW중외제약, 3상 성과 공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중외제약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엠파가드’가 기존 2제 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추가적인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했다. 7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아나글립틴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3

유찬종 종로구청장, "행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는 원칙"…8일 주민보고회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종로구는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100분간 구청 열린홀(본관 10층)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주민보고회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라운지'를 연다. 종로구민 의견이 지난 100일 동안 구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설명하고, 남은 임기에 무엇을 먼저 할지 의논하는 자리다. 객석은 구정에 깊은 애정을 가진 17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