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70cm의 기적, 문샷 챌린지' 걸음기부 기금 전달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7 10:52:53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현대제철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70cm의 기적, 문샷 챌린지(Moonshot Challenge)' 걸음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푸르메재단에 목표달성 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좌측)와 장철홍 현대제철 사업관리실장 상무. [사진=현대제철]

 

이번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은 사람의 평균 보폭인 70cm가 모여 5억보 이상을 달성하면 그 거리가 달까지의 거리인 38만km에 이른다는 사실에 착안, ‘70cm의 기적, Moonshot Challenge’라는 캠페인 명으로 지난 5월 20일부터  창립기념일인 6월10일까지 22일 동안 진행됐다.

 

걸음기부 캠페인 결과 5억 2600만보를 달성해 목표달성 기금인 1억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하게 됐으며, 이번 기금은 장애아동의 장애 유형에 맞는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현대제철은 올해 창립70주년을 맞아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 인도 첸나이지역 임직원 봉사단 파견, 인천 송도 금속조형물 기부설치사업인 H-아틀리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직원들이 걸음기부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덕분에 목표달성 기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경제적인 이유로 맞춤형 보조기구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장애 아동과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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