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으로 질병 예측”…hy, 반려동물 AI 헬스케어 플랫폼 ‘큐토펫’ 출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0:56: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반려동물 토탈 케어 플랫폼 ‘큐토펫(QtoPet)’을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큐토펫은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국내 반려동물 가구 비율이 약 30% 수준까지 확대된 시장 환경에 대응해 기존 자사몰 ‘hy프레딧’과 별도로 구축됐다.

 

▲ [사진=hy]

 

제품 라인업은 프리미엄 사료 중심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브랜드 ‘애니몬다’와 미국 수의사 얀 폴이 론칭한 ‘닥터폴’ 제품을 우선 선보이며, 보조사료 영역에서는 hy ‘펫쿠르트’ 브랜드의 수제 간식과 영양 트릿 등을 함께 운영한다.

 

펫밀크 제품군도 기능성을 강화해 리뉴얼한다.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펫밀크’ 3종에는 hy의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P7 사균체를 적용하고 프리바이오틱스를 추가해 반려동물의 위장 건강까지 고려했다.

 

큐토펫은 케어 서비스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AI 기반 건강 진단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능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다. 반려동물 사진을 업로드하면 슬개골 질환 등 주요 건강 상태를 분석할 수 있으며, 분변 키트를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검사를 통해 장 건강을 비롯해 관절염, 피부염 등 7종의 중대 질환 가능성도 예측 가능하다.

 

서일원 hy N.Biz팀장은 “큐토펫은 반려동물의 삶 전반을 관리하는 플랫폼”이라며 “차별화된 케어 경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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