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물빛합창단, 장애인의 날 맞아 ‘런치콘서트’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1:06: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는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본사에서 ‘제4회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웨이 물빛합창단’은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으로, 2022년 창단 이후 각종 대회와 공연 활동을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나서고 있다.

 

▲ [사진=코웨이]

 

올해로 4회를 맞은 런치콘서트는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일상 속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름다운 선율로 채우는 일상의 작은 쉼표’를 주제로 총 7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Beautiful Dreamer(꿈길에서)’, ‘오르막길’ 등 친숙한 곡과 함께 ‘산유화’, ‘걱정말아요 그대’ 등이 이어졌다.

 

공연 중간에는 재즈 4중주 팀 ‘Blue Breeze Quartet(블루 브리즈 콰르텟)’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색소폰, 건반, 베이스, 드럼 연주를 선보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장애 예술인의 무대를 가까이서 접하고 음악을 통해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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