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 4월 전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1:31:49
김다운 작가 개인전 ‘한 잔의 사월’
일상 속 순간과 감정의 흐름 조명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4월 전시로 김다운 작가의 개인전 ‘한 잔의 사월’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 김다운 작가의 개인전 ‘한 잔의 사월’ 현장 이미지 [사진=웰컴저축은행]

이번 전시는 따뜻한 봄의 시작과 함께,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순간과 그 안에 담긴 감정의 흐름을 ‘차 한 잔’이라는 매개로 풀어낸다.

김다운 작가는 ‘잔’이라는 익숙한 사물을 손에 쥐고, 입에 닿고, 다시 내려놓는 반복 속에서 쌓이는 시간과 기억을 낯설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이번 전시는 이달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4월의 따스함을 담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들이 차 한 잔의 여유처럼 편안한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 전시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금융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은 웰컴저축은행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월간 문화 프로그램이다. 시민의 문화 접근성과 신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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